손인락 영남일보 이사 겸·편집국장이
제 15대 영남일보 사장에 선임됐습니다.
손 신임 사장은
경주 출신으로
지난 79년 영남일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정치부장과 서울취재본부장,
편집부국장, 광고국장,
편집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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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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