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과 가덕도를 두고 영남권 신공항 입지
논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신공항 입지를 언급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부산에서 열린
제3차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개막식에
참석한 뒤 부산지역 인사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영남권 신공항 입지 문제는 정치적 논리를
배제하고 미래지향적으로 경제논리에 따라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에 대해
원론적인 입장을 천명한 것이라는 해석이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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