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화물역 사업이 또 다시 표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구시는 내년부터 서대구화물역 터를
5년간 연차적으로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사들여 대구광역 전철역과 시내·외버스터미널,
컨테이너 야적장 등을 지어
역세권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대구시의회로부터 부지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승인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서대구화물역 터의 64%를
소유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수송 분담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서대구화물역을 철도화물기지로 조성하기 위한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며
대구시에 매각유보를 통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