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 효사랑운동본부는
효행을 장려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해10월 2일을 '효의 날'로 정했습니다.
대구효사랑운동본부는
변정환 대구한의대 총장과
남성희 대구보건대학 총장,
그리고 박경호 전 달성군수 3명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다음달 2일 효의 날 선포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007년
'효행장려와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뒤, 시도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조례를 만들어
올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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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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