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비로봉이
출입 통제 40여 년만에 개방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다음 달 1일 오전 팔공산 비로봉 정상부에서
시·도민 축하행사를 열어
철조망 제거 퍼포먼스를 펼치고
천신제를 치릅니다.
비로봉에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것은
1960년 대 초반으로 군사시설과 통신시설을
보호한다는 취지에서였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6월부터 비로봉 철조망 일부를
제거하고 돌계단 등산로를 만들었고,
군위군도 정부 부처와 협의를 거쳐
비로봉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로 개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