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부터 사흘동안 안동에서 열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서
대구시가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모두 4개 종목 가운데 골고루
좋은 성적을 기록한 광주가 차지했고
3위는 울산이었습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백개팀
470여명의 선수가 서든어텍 등
4가지 종류의 국산 온라인 게임으로
기량을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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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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