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강마다 설치될 보를 공개했습니다.
대구·경북구간인 낙동강 22공구에는 달성보,
23공구는 강정보,
칠곡보와 구미보, 낙단보 등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낙동강 보는
보 건설을 맡은 현대와 대림, 대우건설 등이
각각 제안한 것으로
물막이와 함께 친수공간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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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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