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크고 작은
농기계 추돌사고가 잇따르고 있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제 저녁 영덕군 병곡면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받은 뒤 전복돼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고,
경주에서도 차량이
경운기와 트렉터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삼성 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농기계 관련 사망사고의 70%가
추돌 사고로 인해 발생하고
사고의 30%가 저녁 6시-9시 사이에
집중되는 만큼
농기계 후미에 반드시 반사판을 부착하는 등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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