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플루 때문에 학교나 군부대 같은 데서
헌혈을 중단하는 바람에 혈액원에서
혈액이 모자라 애를 먹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항상 A형과 O형 부족현상이
유독 심해서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는데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한상우 운영과장은(서울말씨)
"우리나라 사람 가운데 절반 이상이
A형과 O형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헌혈받은 혈액도 이에 비례해야 하는데,
두 혈액형 사람들은 헌혈을 꺼리는 지
B형과 AB형 혈액의 5분의 1도 확보하지
못했어요." 이러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렸어요.
네--- 혈액형마다 성향이나 습관이
각기 다르다는 학설도 있는데,
연구해 볼만한 사례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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