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이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홍보와 대형 글로벌 제약사 유치 등을 위해
오늘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미국을 방문합니다.
김 시장은 미국 방문 기간중 오는 28일
미국 뉴저지 럿거스대학교에서 대구시와
뉴저지주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뉴저지는 세계 최대 제약회사 20개 가운데
15개의 본사가 있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입니다.
대구시는 이들 제약사를 대상으로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차별화된 강점과
미래 발전방향 등을 소개하고 지역 투자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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