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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생축제 취소하라" 주장

권윤수 기자 입력 2009-10-24 17:18:44 조회수 3

전교조 경북지부는
신종플루 환자가 급증하기 때문에
오는 28일 김천에서 열릴 경북학생축제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최근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대부분의 학교 운동회와 학예발표회가
취소된 만큼 학생과 학부모 3천 800여 명이
참가하는 경북학생축제도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축제가 열릴 김천시에는
신종플루 감염 학생이 200여 명으로 늘어
비상 상황인데도 도 교육청이 학교별로
참가 학생과 학부모 수를 할당해
축제를 강행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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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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