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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대구에서는
의료 혜택을 잘 받지 못하는
다문화 가족들을 무료 검진하고 진료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야외 행사도 잇따랐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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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편이 어렵거나 의사소통이 힘들어
병원 문턱이 높게만 느껴지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대구시내 모 내과와 치과에서는
대구,경북지역 다문화 가정 200명을 초청해
무료 검진을 했습니다.
당뇨와 폐질환 검사에서부터
충치 치료와 임플란트 시술 등
치과 진료도 받게 했습니다.
◀INT▶ 티향/칠곡군(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아이) 이가 좀 썩었어요. 어렸을 때 자기
전에 우유를 많이 먹어서 이가 썩었어요."
◀INT▶ 장금봉/칠곡군(중국 결혼이주여성)
"이 심는 것 하고 검사하는 것 다 좀 비싸요.
보통 내과보다 비싸요. 그래서 이런 행사
있으면 좋겠어요."
대구 중구 신천둔치에서는
경북을 포함한 전국의 농촌 특산물을
도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청송 사과와 경산 대추, 울릉도 오징어 등
각 지역의 신선한 특산물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INT▶정경희/부산시 동래구
"그 지역의 특산물을 몰랐는데 이런 게 있다는
걸 보고 사니까 구경 잘 왔다고 생각해요."
대구 스타디움 주변에서는
자전거 바르게 타기 대행진이 열려
자전거 동호인들이 도심을 시원스럽게 내달리며
녹색 교통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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