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안동에서
제 1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엽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6월부터 다섯달 동안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7개팀 47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5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수상하는 선수 전원에게는
준프로게이머 자격이 수여되고
문화체육장관상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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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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