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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부산만 살자는 소인배적 사고 털어내야

입력 2009-10-23 17:48:33 조회수 1

밀양이냐 가덕도냐 하는 입지선정을 둘러싸고 차질을 빚고 있는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문제에 대해 부산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그동안 맞대응을 자제했던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어제 국회에서
대토론회를 열고 공세적 대응에 나섰는데요.

토론회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은
"동남권 신국제공항은 부산이나 대구,
한 도시가 살자고 만드는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남부권 천 800만 국민 전체의
생존권을 위한 겁니다. 이게 나라가 사는
길입니다."하며 국가적 사업임을 강조했어요.

네, 부산 정치권이 하루 빨리 소아병적 사고를
벗고 좀 더 큰 눈으로 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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