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실련과 참여연대는 성명을 내고
"대구 염색공단이 대량의 유연탄을
불법 매립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원인 규명과 관련자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시민단체는
"지난 2002년에 염색공단 열병합발전소 옆에
유연탄을 매립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경찰이 채굴한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대구 북부경찰서가
염색공단 주변을 조사한 결과
만 7천 톤 가량의 유연탄이 매립된 사실이
확인됐고 이는 열병합발전소 가동에
사용하기 위해 중국에서 수입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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