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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과 휴일 동안 청명한 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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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엿새째 일중 상대습도가 40%대에 머물고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3시의 최소습도는
10%까지 떨어졌습니다.
다음 주까지 당분간은 비 예보가 없어
건조주의보는 경북 전역으로
점차 확대 되겠습니다.
단풍철 가을 산행이 느는 시점에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등산객들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 지방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구 9도, 김천, 의성이 2도
청송은 1도로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대구 23도, 경북지역은
20도에서 24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S/U]기상청에서는 1개월과 3개월 장기예보를
전국의 날씨를 평균화 해
한 개의 구역으로 예보했던 것을
앞으로는 북한을 포함한 12개 구역으로 나눠
지역별 기후특성에 맞춰 상세하게 예보합니다.
달라진 장기예보에 따르면
다음 달 중부지역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대구와 경북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경향을 보이겠습니다.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는데요
다음달 중순,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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