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 모두 천 600여억 원으로
45개 유형, 7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이 가운데 생계형 일자리는 4개 유형에
만 6천여 개, 노인과 청년 일자리는
9개 유형에 9천 600여 개를 마련합니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과
신빈곤층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