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국감 끝, 지역 의원 성적표는?

입력 2009-10-23 15:06:33 조회수 1

◀ANC▶
지난 5일 시작된 국정감사가
20일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 끝났습니다.

이번 국감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은
동남권 신공항과 K2 이전 문제 등
다양한 현안들을 다뤄
무난한 국감을 치렀다는 평가지만
여전히 개선해야 할 문제점도 남아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정감사가 시작되자마자
국정감사를 지역 현안해결의 장으로 삼으려는
지역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INT▶정희수 의원/국회 국토해양위
"대통령 공약인데 자꾸 늦어지니까 의혹이
생기는 것이다. 왜 불필요하게 연기하는가?.."

◀INT▶ 유승민 의원 / 국회 국방위
"K2 이전 연구용역 결과 나오기 전에 충분히
검토해서 국방부와 공군이 같은 목소리
내어 달라"

지역 중진의원들은
국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국정감사의 연륜이 묻어나는 대안까지 제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INT▶ 박근혜 의원 /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우리나라 인재로 성장하도록 언어적 장점까지 살리도록 대책을 마련.."

전공분야를 살리면서도 지역 관련 질의와
연결시키려는 초선의원들의 노력도
눈에 띄었습니다.

◀INT▶성윤환의원/국회 문화관광방송통신위
"경북관광공사를 민영화하려면 경북도로 넘겨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두는게 낫다"

S/U]굵직굵직한 지역 현안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끌어내기 위한
질의가 이어지는 등 지역 의원들의
국정감사 성적표는 대체로 무난했다는
평갑니다. 그러나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기관을 감사하면서 질의도 답변도
일회성에 그치는 무의미한 감사관행은
여전히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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