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공 보건기관
인프라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의 도시형 보건지소가
김천에 들어섭니다.
김천시는 46억원을 들여
평화남산동 중앙공원 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중앙보건지소를 건립해
이 달 중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의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중앙보건지소는
38명의 보건 의료 인력으로
만성질환 관리와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