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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에서 열린
전국 국립대병원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경북대병원에서 내부 감염으로 인해
신종 플루 환자가 속출한 것에 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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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국립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경북대병원의 신종플루 내부 감염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 환자 3명 등
모두 5명 씩이나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은
병원이 위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고
부주의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당시 의료진 상당수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손 세척기도 비치하지
않았다는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INT▶이철우 의원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내년 10월 개원 예정인 칠곡 제2 경북대병원의
공사비 자부담이 높은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C.G)--제2 경대병원의 국고 지원 비율은 18%로
양산 부산대병원 35%와 분당 서울대병원 60%와
비교해 턱 없이 낮은 데다 병상수도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S-U)"경북대병원은 또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도 지적됐습니다.
장애인 의무 고용 인원이 52명인데
현재 15명밖에 고용하고 있지 않아
고용 부담금 5천 900여만 원을 납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북대병원의
지난 해 항생제 처방비율은 54%로
전국 10개 국립대학병원 가운데 가장 높았고,
국립대 평균인 38.7%를 크게 웃돌아
항생제 남용라는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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