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 미래와 대안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가는 대안사회복지학교가
오늘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대구대 대명동 캠퍼스 도서관 중강당에서
다섯 가지 주제로 펼쳐집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보건복지단체협의회와 함께
한국사회 대안적 경제와 복지모델 전망,
복지국가를 향한 대안재정전략 등을 주제로
정태인 성공회대 사회학과 교수를 비롯한
각계 최고 전문가들의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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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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