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상품의 판매 경로가
홈쇼핑과 전화상담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대구소비자연맹으로
접수된 보험관련 소비자 피해는 120여 건으로
2008년 한 해 동안 상담건수인 140여 건에
육박했습니다.
피해 내용은 계약할 때 약관을 받지 못했거나
중요한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다는 피해가
55%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보험 가입과
보상 관련 그리고 질병 관련 보험금 지급
거절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소비자연맹은
보험사가 약관을 주지 않았거나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았으면
3개월 안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고
가입 후 15일 안에는 아무 조건 없이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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