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선동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경북대 병원이 부당진료로 환불해준 금액은
1억 900만여 원으로 전국 국립대 병원 가운데
4위로 나타났습니다.
환불 이유로는 별도 산정 불가항목으로
비급여 처리한 경우가 4천 8백만 원,
급여 대상 진료비를 임의로
비급여 처리한 경우가 4천 백만 원,
선택 진료비 과다 징수가 8백만 원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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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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