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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종합 스포츠 제전인
'제 90회 전국 체육대회가
오늘 대전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대구는 종합 10위권, 경북은 4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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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개회 선언과 함께 힘찬 팡파르로
전국체전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개회식 곳곳에는 과학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공중 와이어쇼 등 첨단기법이 총 동원돼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점화하면서 개회식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성화 점화 모습)
역도의 장미란, 마라톤 이봉주,
배드민턴 이용대 등 스타 선수가 총출동해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3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대구·경북도 열전의 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종합 5연패의 보디빌딩을 앞세운 대구는
종합순위 10위 안을 목표로 하고 있고,
육상과 씨름 등에서 강세가 예상되는 경북은
지난 해에 이어 4위 수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S/U]"다음주 월요일까지 일주일간 계속되는
이번 전국체전은 모두 41개 종목에
2만 4천여 명의 선수가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칩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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