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 개최를 앞두고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대구 시내버스 외관을
8년 만에 바꾸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된 3개 안에 대해 오늘부터 28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해 최종안을 결정합니다.
최종안이 결정되면
내년과 2011년에 각각 전체 시내버스의
절반씩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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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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