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서구 평리동과 북구 산격·대현동 일대를
재정비촉진지구, 일명 뉴타운 후보지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두 지역은
주민 3분의 2의 동의절차와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면
뉴타운 지구로 최종 확정됩니다.
대구시는 이에 앞서 동구 신암 1·4동 지역을 도시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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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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