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식경제위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은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시범사업과 관련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모집 공고가 나기 전인
지난 8월, 인천 남동산업단지 안의
용지 만 4천 제곱미터를 매입했다며
사전 내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측은 당초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구미와 반월, 시화 공단이 아닌
남동공단만 용지를 산 것은
특혜 논란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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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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