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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지역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이
50~60대 중견 디자이너의 그늘에 묻혀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를 받지 못하지만
왕성한 활동력으로
대구 패션계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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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대구의 유명한 디자이너들의 패션소가
열리는 시간,신진 디자이너들은 무명의 설움을
달랠수 밖에 없습니다.
◀INT▶이삼화 디자이너-D.K.M
"우리가 있어 대형 브랜드가 있다.너무 등한시 하는 것 같아 서운하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진 못했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화려한 패션 감각으로
뉴욕으로 제품을 수출하기도 합니다.
◀INT▶김건이 디자이너
"팝업창이 열리는 것 처럼 이렇게 지퍼를 열면
달라지는 디자인이다"
홍보와 유통에서 뒤떨어질 수 밖에 없는
신진 디자이너들은 패션쇼와 박람회를 부지런히
쫓아다니며 이름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진 디자이너라고 하지만 모두 디자인 경력
15년 이상의 베테랑들입니다.
◀INT▶김장미 디자이너-D.K.M
"특별한 날 자기만의 시선을 받을 수 있는 옷을
만들었다"
30~40대 신진 디자이너들은 D.K.M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연구도
하면서 대구 패션계에 젊은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D.K.M 소속 디자이너들은 지난 14일부터 열린
대구 패션페어에서 신소재와 참신한 디자인의
작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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