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 도시인 대구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오는 30일 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게임 콘덴츠 쇼인
'이펀'은 올해 예산이 지난 2007년 행사의
절반인 4억원 밖에 확보되지 못해
게임 패션쇼와 콘덴츠 제작 스쿨 등
많은 프로그램이 취소되는 등
행사 규모가 반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여기다 지난 2005년 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던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도 대구와 부산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부산에서 '이펀' 개최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열릴 예정이서 대구의
게임 콘텐츠 도시 위상이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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