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관 보세 창고 7곳 모두가 자체 조사에서
위생 상태가 불량해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수입 절차를 마치지 않은 물품을 보관하는
세관별 보세창고를 자체 점검 결과
대구세관의 7곳 보세 창고 모두가
환기시설이나 방출시설이 불량하거나
청결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비해 부산은 130개 보세창고 가운데 2곳,
광주는 13개 보세창고 가운데 1곳만
위생 불량으로 지적을 받아 대조를 보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