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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앞바다서 포항 선적 선박 침몰 추정

이규설 기자 입력 2009-10-18 14:38:41 조회수 1

독도 앞바다에서 선원 5명을 태운
폐기물 수거 선박이 침몰한 것으로 추정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 40분쯤
독도 북서방 65㎞ 해상에서
폐그물 수거 작업을 하던 포항선적
118톤 급 해양 폐기물 수거선 '환경1호'가
동해해경에 조난 신호를 보낸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사고 선박에는 선장 57살 김 모 씨 등
포항과 경주 영덕 출신 선원 5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헬기 2대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사고 현장 부근에서는
엷은 기름띠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환경 1호는 지난 12일 저녁 포항 구룡포항에서 출항해 대화퇴 해역 폐그물 수거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기상악화로 울릉도로 피항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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