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들어 2년 째 중기 국가재정운용계획에
혁신도시 건설항목이 빠지면서
오는 2012년까지 공공기관 이전을 마치고
혁신도시 건설을 완료한다는 당초계획이
차질을 빚을 건 불을 보듯 뻔해졌는데요.
김천 혁신도시 건설에 주력하고 있는
이철우 의원 "최근까지 혁신도시 이전계획이
확정된 106개 공공기관들조차도
이전예산을 고작 10억 원 정도만
책정해 놓고 있을 뿐이예요,
정부의 추진의지가 약하니까, 공공기관들은
오죽하겠습니까?"하며 볼멘 소리를 했어요.
네, 서민과 지역을 위하겠다는 정부와
한나라당의 구호가 공허하게 들리는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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