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을 내린 대구 패션페어는
지역 패션계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지난 14일부터 어제까지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패션페어는 서울과 대구의
패션.직물 교류 물꼬를 트고
천연염색 등의 슬로우 패션의
성장 가능성 확인과 함께,
신진 디자이너 발굴로 지역 패션계의 잠재력을
보여준 행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 부족을 이유로 패션쇼 무대를
하나 밖에 설치하지 않아 무대 설치와 변경에
시간이 지체되면서 패션쇼가 정해진 시간에
열리지 못했고 이 행사를 후원한 백화점 측이
전시장 안에서 이동매장을 운영하며
신발과 의류를 판매해 패션전시회 행사의
격을 낮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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