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네마테크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예술영화전용관인 동성아트홀에서
'2009 멕시코영화제'를 엽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주한멕시코대사관이
공동주최하는 2009 멕시코 영화제는
멕시코 정치를 풍자한 코미디 '헤로드의 법'과 소통할 수 없는 부부의 현실을 다룬 '흉터', '언더 더 세임 문' 등 산업과 비평 양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신작 6편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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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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