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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시간6분대 아프리카 선수 각축

이규설 기자 입력 2009-10-17 17:53:19 조회수 1

◀ANC▶
이번 일요일 경주에서 열리는
'동아일보 2009 국제 마라톤 대회'
출전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시간 6분대 기록을 가진
아프리카 건각들이 출전해 기록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이규설 기자 ...

◀END▶
◀VCR▶

2시간 6분 30초,
참가 선수중 최고 기록을 가진
에디오피아의 '예마인 티스게이'는
우승과 함께 최고 기록 경신 욕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INT▶예마인 티스게이 /자막하단
(최고기록 2시간 6분 30초)
"온도와 습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2시간 5분에서 6분대 기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역시 두 시간 6분 대의 기록을 가진
케냐의 '모세스 아루세이'도
'티스게이'에게 지지 않았습니다.

◀INT▶모세스 아루세이/자막하단
(최고기록 2시간 6분 50초)
"날씨가 덥지않고 선선하다면 2시간 5분대의 기록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국의 기대주 '오세정' 선수도
당찬 각오를 밝혔습니다.

◀INT▶오세정(최고기록 2시간 19분 55초)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습니다."

스탠덥)마라톤이 열리는 경주 코스는
비교적 평탄하기 때문에 날씨가 좋을 경우
대회 기록 2시간 9분 44초 경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 뿐만 아니라
1만여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해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부문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치게 됩니다.

대회 코스는 경주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경주역과 경주박물관 오릉,
경주국민체육센터를 거쳐
다시 시민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시가지 구간에서 열립니다.

이에 따라 대회 당일인 18일
오전 7시 반부터 오후 1시 반까지
선수들이 통과하게 되는
경주 시내 지역의 교통이
구간별로 통제됩니다.


mbc 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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