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이
4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대구.경북지역 어음부도율은
전달의 0.2% 보다 0.06%포인트 떨어진
0.14%로 이는 지난 2005년 11월이후
가장 낮은 것입니다.
부도업체 수도 전달과 같은 6개로 집계됐는데
이것도 지난 1990년 1월 한국은행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가장 적은 것입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면서
제조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어음부도 금액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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