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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이 높다라는
뉴스를 자주 전해 드렸는데,
오늘은 어음 부도율이 떨어졌다는 반가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경기 회복의 조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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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부도율은 부도금액을 어음교환금액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지난 달 부도금액은 66억 7천만 원,
어음교환금액이 4조 6천 500억 원이니까
0.14%입니다.
이는 전월에 비해 0.06%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2005년 11월의 0.16% 이후 4년여 만에
가장 낮은 것입니다.
CG
[대구지역은 전월보다 0.06% 포인트 하락했고
경북은 0.05%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부도금액도 대구는 11억 7천만 원,
경북은 6억 4천만 원이 줄었습니다.
부도업체수는 8월과 같이 6개인데,
이는 1990년 한국은행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가장 적은 것입니다.
이에 비해 신설법인수는 320여 개로 전월보다
4개 증가했습니다.
CG
[부도법인에 대한 신설법인의 배율은
107배로 전월보다 무려 79배나 상승한
것입니다.]
통계자료를 분석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면서
제조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어음부도 금액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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