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알선수재, 도피자금 등 사건사고종합

입력 2009-10-16 18:25:38 조회수 1

◀ANC▶
경상북도 교육감 보궐선거와 관련해
출처가 불분명한 돈이 계속 드러나면서
구속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설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포항시의회 의장도 구속됐습니다.

사건사고 종합 오태동기잡니다.
◀END▶

◀VCR▶
지난 4월 경북도 교육감 보궐선거와
관련한 경찰수사를 피해 도망다니다
어제 구속된 46살 유모 씨 등 3명에게
도피자금을 전달한 모 대학 교직원
41살 이모 씨가 오늘 구속됐습니다.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도피자금 6천 600만 원을 전달한 혐의인데,
경찰은 도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출처가 불분명한 돈이 계속 나오고 있는 만큼
외국에 머물고 있는 해당 후보를
소환할 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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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지난 2005년 8월 포항시 북구 칠포리의
석산개발과 관련해, 건설업자로부터
청탁과 함께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최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한 판사는
시의회 의장신분이지만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 발부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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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쯤 포항시 양포항 해상에서
화물선과 저인망 어선이 부딪쳐
어선 선장 57살 이모 씨 등
선원 3명이 숨지고
중국인 선원 36살 리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사망자와 함께 구조된 선원 4명도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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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를 맞아 경운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쯤 영천시 북안면에서
경운기가 5미터 아래로 굴러
76살 박모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고,
이보다 앞서 오전 11시 40분 쯤에는
경산시 남산면에서
밭을 갈던 63살 김모 씨가
경운기 로터리에 무릎 아래 부분이 감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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