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대구시내 신천둔치에서
'소비자와 함께 하는 녹색공감 행복장터'를
열었습니다
오늘 열린 행복장터에서는
생활원예 콘테스트, 수입쌀과 국산쌀
비교 전시, 100% 쌀로 만든 국수를 비롯한
쌀가공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생활원예 콘테스트에는
베란다 정원, 테라리움, 디시가든 등
3개 분야에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천한
51개 팀이 출품한 작품을 전시하고
야생화 분재를 비롯해
우리 꽃으로 만든 차 시음 등
체험 행사도 잇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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