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대전에서 열릴
제 90회 전국체전 경북선수단 결단식이
열렸습니다.
경상북도 체육회는
오늘 오전 경산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경상북도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44개 종목에서 천 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을
보내 지난 해 4위에 이어 올해도
상위권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경상북도는 단체 종목에서는
정구와 농구,검도,럭비,
개인종목은 씨름과 유도,우슈 등에서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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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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