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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유 빼돌린 어민, 주유업자 19명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09-10-15 06:20:51 조회수 1

대구 성서경찰서는
정부가 어업 허가자에게 지급하는 면세유를
주유업자와 짜고 빼돌린 혐의로
고령군 56살 전 모 씨 등 어부 12명과
주유업자 7명 등 1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낙동강에서 10년 넘게 어업허가를
갖고 있으면서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하루 100리터 이상의 면세휘발유를
사용한 것처럼 주유업자와 꾸며
모두 31만 6천 900리터,
시가 4억 8천만원 어치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낙동강 일대 다른 어부와 지자체,
농협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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