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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역과 서울 패션.직물 소통의 장 마련

이성훈 기자 입력 2009-10-15 17:32:54 조회수 1

◀ANC▶
서울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패션쇼가 열려 섬유.패션 관계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개막쇼에 오른 작품은 다양한 소재와
풍부한 색상으로 회화적인 느낌을 강조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델들이 입고 나온 옷 자체가
마치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합니다.

천연염색을 소재로 한 작품도 선보이는 등
내년 봄과 여름 패션 경향을 미리 볼 수 있는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5명의 디자이너와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 소속 디자이너 9명이
돌아가며 작품을 선보입니다.

서울의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이
지역에 내려와 패션쇼를 여는 것은 2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S/U]
"대구의 첨단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서울의
디자이너 만든 작품들이 무대에 오르면서
서울과 지역의 상생과 소통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패션쇼와는 별도로 80여 개 업체가 패션과
섬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패션 전문 전시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업체 마다 다양한 컨셉으로 전시회를 찾은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INT▶김영석 전무이사 -주식회사 혜공
"매장 전시물을 그대로 옮겨 온 것처럼
그렇게 부스를 꾸며 봤다"

조화와 소통을 통한 패션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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