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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고택 살리는 사회적 일자리

입력 2009-10-15 17:35:34 조회수 1

◀ANC▶
보존해야할 문화재급 전통가옥이지만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않아 폐가로 변하는 곳이
많습니다

정부가 적은 예산으로 관리인을 둬
사회적 일자리도 만들고 문화재도 관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있습니다

김병창 기잡니다.
◀END▶

◀VCR▶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중인 경북 경주시의 양동민속마을입니다.

수백년 된 전통가옥 가운데는
무첨당과 향단 등 16채가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돼있습니다.

이런 고택의 상당수가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아 잦은 보수와 정비에도
폐가로 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올초부터 고택을 살리기 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관리인이 지정돼
고택의 내부를 청소하고 환경도 정비합니다.

이 덕분에 고택은 물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중인 마을 전체가
몰라보게 깨끗해졌습니다.

S/U] 양동민속마을의 대표적인 고택인
심수정입니다만, 방금 청소를 마쳐 말끔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양동마을 보존위원장
"마을 달라져 유네스코 실사 때 좋은 평가"

주민들은 일자리도 얻고
조상들의 유적도 돌보는 1석 2조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INT▶ 주민
"조상의 문화재 보전 일조 보람 느껴"

고택 관리사업은 현재 국가문화재에
한정돼 있지만 앞으로는 지방 문화재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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