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실업률이
전국에서 최고를 기록하는 등
고용환경이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 민주당 원혜영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대구지역 실업률은 5.1%로
16개 시.도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대구지역 실업률은 지난 해 말
3.6%에서 올들어 8월까지 1.5% 포인트 상승해
같은 기간 전국 실업률 증가의 3배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자유선진당 권선택 의원이 밝힌
청년실업률에서도 대구는 8.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고용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