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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철강공단 부지난

임재국 기자 입력 2009-10-13 17:20:51 조회수 1

◀ANC▶
철강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포항공단내 공장 신설을 위한 부지가
거의 없습니다.

포항에 계획중이거나 신설중인 산업단지도
준공까지는 시간이 걸려
공장 부지난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6년 준공된 백56만제곱미터 규모의
포항철강공단 4단지입니다.

철강 관련산업과 운송업 등 84개 업체가 입주했고 이중 30% 정도는 연간 평당 임대료가
5천원정도로 저렴해 인기가 높습니다.

(S/U) 최근 이곳 포항4공단 공장부지의
재임대 경쟁률은 무려 28대 1을 기록할 정도로 부지난이 심각합니다.

공장 부지난은 포항공단내 다른 단지도
심각합니다.

포항공단내 공장 부지는 4개 단지와 청림공단을 포함해 9백30만제곱미터에 이르고 있지만
현재 백% 분양돼 공장신설과 증축은
더이상 어렵습니다.

◀INT▶윤영대 이사/포항철강관리공단

특히 하반기들어 철강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철강 관련 기업들은 공장 부지가 부족해
다른지역에서 공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포항에서 추진되고 있는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와
국가산업단지 규모는 천3백만제곱미터.

하지만 산업단지 준공까지는 3년정도 시간이
걸려 당분간 포항공단의 공장 부지난은
계속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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