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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문경 제2의 도약 성과

이정희 기자 입력 2009-10-13 17:20:52 조회수 1

◀ANC▶
탄광도시 문경이 관광산업 발전에 이어
스포츠.기업도시로 또 한번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군체육부대 기공에 이어 기업입주도
잇따르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EFFECT: 국군체육부대 기공식/8월 26일

지난 8월 말 착공된 국군체육부대,상무의
부지 정지작업이 한창입니다.

현장사무소,직원 숙소는 이달 완공돼
100명에 달하는 인력이 배치됩니다.

3천억원이 투입될 국군체육부대는
메인스타디움을 비롯해 25종목 70여개
체육시설과 군사시설,아파트가
2011년까지 조성됩니다.

◀INT▶박순진 담당/문경시 새마을체육과
"2011년 부대이전 완료,
이를 토대로 2015년 세계군인 올림픽 유치,
문경 스포츠활력도시로 성장"

기업유치도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문경을 기반으로 성장한
대성그룹 계열사인 대성계전이
회사를 이전하고 공장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INT▶박창현 대표이사(9/18 방송)
/대성계전(주)
"연매출 300억원, 5년 이내 천억원대 성장"

오는 16일엔 철도차량 제작업체인 성신산업이
문경공장을 준공하고
건축외장재 생산기업인 알루텍,
태양광모듈 제조업체인 럭스코도
잇따라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INT▶고봉환 국장/문경시 산업건설국
"지역고용 연 400명, 연간매출 2천억원,
지역상권 등 경제효과 커"

탄광산업과 함께 침체 일로였던 문경시는
그동안 관광인프라 개발로
이미 한해 5백만명이 찾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S/U) 이제는 폐광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
관광에 이어 스포츠도시.기업도시로
제2의 발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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