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캐릭터 업체,2011 육상대회 준비 나서

이성훈 기자 입력 2009-10-13 17:43:29 조회수 1

◀ANC▶
지역 캐릭터 개발 전문 업체들이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겨냥해
캐릭터를 이용한 애니메이션과 완구,
육상 스타의 축소 인형 개발에 나서는 등
육성 붐 조성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상징할
6개의 캐릭터가 아직 엉성하지만 점차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지역의 한 캐릭터 개발업체가 대회 공식
마스코트 지정을 염두에 두고 개발하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이 회사는 육상 스타 캐릭터를 축소한 인형도
만들 계획입니다.

◀INT▶강대한 실장 -캐릭터 개발업체
"우사인 볼트와 이신바예바 등 세계적 육상
스타들의 피규어도 만들 계획이다"

개발된 캐릭터를 이용해 휴대전화줄과
열쇠고리, 책갈피 등을 제작하고 있는
다른 업체도 육상대회를 겨냥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첨단 이미지 인식 장치를 통해 화면 안에서
캐릭터가 마치 살아 있는 것 처럼 움직이는
기술을 갖고 있는 또 다른 업체도 육상대회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INT▶김현곤 대표-캐릭터 개발업체
"캐릭터가 트랙과 허들을 자유자재로 뛰어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이밖에 자체 개발한 캐릭터로 이불과 베개를
만들어온 업체는 육상 애니메이션 제작을
준비 중입니다.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찾을 전 세계
손님들에게 대구를 알릴 애니매이션도
제작되고 있는 등 육상대회에 앞서 대구지역
캐릭터들이 먼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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