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아마추어 리그인
K-3리그 구단 창단이 경주에 이어
경북에서 두번째로 추진됩니다.
구미시는 어제 구미시민축구단 창단을 위한
관련단체 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에 K-3리그 등록 신청을 한 뒤
내년에 창단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창단하는 구미시민축구단은
구미시체육회와 주식회사 실트론이
공동 구단주를 맡고 구미시가 운영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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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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