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제정의 실천 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대구시가 어린이 회관 주차장 터에
뮤지컬 전용극장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동의안을 시의회에 다시
제출한 것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를
압박하고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대구경실련은
KDI 공공투자센터의 적격성 분석결과
수요가 부풀려져 무모하게 추진할 경우
문제점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는데도
편의시설 면적의 감축, 주차장 면수 확대 등의
일부 사업계획만을 변경해
시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어린이 회관은 놀이와 과학탐구학습,
자연학습 등을 복합적으로 할수있는 지역의
거의 유일한 공간이라며
어린이 회관의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업을 전면 폐기하고 뮤지컬전용극장 건립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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