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먹는 물 지하수의 상당수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한나라당 조원진 의원이 국립환경과학원의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북지역의 경우 지난 해 35군데 먹는 물 지하수 가운데 28.6%인
10군데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전국에서 경기도 19군데에 이어 두 번 째로 많은 것입니다.
조 의원은 "노로 바이러스 감염증은
특히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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